









며칠간 장염과 식중독으로 정말 기운이 없는 상태였지만, 그래도 세부에 와서 호핑투어를 참여했어요. 억지로라도 바다 한번 보고 가자 싶었는데, 다이빙 추가 체험을 하다가 물속으로 내려가는 도중 갑자기 숨이 안 쉬어져서 결국 포기하게 됐어요.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나왔는데, 그 모습을 보신 한국인 진행자님이 마음이 아프다며 바나나보트를 무료로 태워주셨어요.
하지만 코수술을 한 상태여서 바나나보트 타다가 코를 부딪히는 바람에 너무 아파서 또 중간에 나왔어요. 되는 일 하나 없는 날이라 괜히 눈물났는데… 담당 가이드 강북님이 안아주고 토닥여주셨어요. 진심으로 같이 속상해하면서 망고랑 음료랑 이것저것 계속 갖다주셨어요ㅋㅋ 그래도 세부 바다를 바라보며 라면에 맥주, 망고까지 먹으니 마음이 조금씩 풀리더라고요.
무엇보다 이 곳의 직원분들이 정말 하나같이 너무너무 착하고 따뜻했어요. 사진도 진짜 만 장 정도는 찍어주시는 거 같아요. ㅋㅋㅋ 소외되는 사람이 하나 없게 다 어울릴 수 있게 노력을 정말 많이 하시더라고요.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많이 들 정도로 다들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. 기운이 없어 같이 어울리지 못해 아쉬움도 많았지만, 세부클럽호핑 덕분에 세부가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.
감사합니다. 강북 최고 !!!!! 너무 착하심 !!!!!
★★★★★
며칠간 장염과 식중독으로 정말 기운이 없는 상태였지만, 그래도 세부에 와서 호핑투어를 참여했어요. 억지로라도 바다 한번 보고 가자 싶었는데, 다이빙 추가 체험을 하다가 물속으로 내려가는 도중 갑자기 숨이 안 쉬어져서 결국 포기하게 됐어요.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나왔는데, 그 모습을 보신 한국인 진행자님이 마음이 아프다며 바나나보트를 무료로 태워주셨어요.
하지만 코수술을 한 상태여서 바나나보트 타다가 코를 부딪히는 바람에 너무 아파서 또 중간에 나왔어요. 되는 일 하나 없는 날이라 괜히 눈물났는데… 담당 가이드 강북님이 안아주고 토닥여주셨어요. 진심으로 같이 속상해하면서 망고랑 음료랑 이것저것 계속 갖다주셨어요ㅋㅋ 그래도 세부 바다를 바라보며 라면에 맥주, 망고까지 먹으니 마음이 조금씩 풀리더라고요.
무엇보다 이 곳의 직원분들이 정말 하나같이 너무너무 착하고 따뜻했어요. 사진도 진짜 만 장 정도는 찍어주시는 거 같아요. ㅋㅋㅋ 소외되는 사람이 하나 없게 다 어울릴 수 있게 노력을 정말 많이 하시더라고요.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많이 들 정도로 다들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. 기운이 없어 같이 어울리지 못해 아쉬움도 많았지만, 세부클럽호핑 덕분에 세부가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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